오윤아, 가릴 수 없는 170cm 황금비율..골프장 걷는 바비인형

장우영 2021. 10. 26.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치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가을의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윤아는 황금 비율과 바비 인형 같은 자태로 골프장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버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를 치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가을의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윤아는 세련된 골프 웨어를 입고 한껏 패션을 뽐내고 있다.

골프웨어는 오윤아의 170cm 큰 키와 황금 비율을 더욱 극대화했다. 오윤아는 황금 비율과 바비 인형 같은 자태로 골프장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버렸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