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이호재
이재문 2021. 10. 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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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사)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이호재(사진) 서울경제신문 차장이 당선됐다.
이 신임 회장은 "언론중재법 강행이 이뤄질 경우 사진기자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감과 법적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국사진기자들의 사기 진작과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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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사)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이호재(사진) 서울경제신문 차장이 당선됐다. 이 신임 회장은 “언론중재법 강행이 이뤄질 경우 사진기자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감과 법적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국사진기자들의 사기 진작과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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