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오늘(14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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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BLACKSWAN)이 컴백한다.
14일 소속사 디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스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클로즈 투 미'(Close to Me)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싱글을 발표한다.
신보 타이틀곡 '클로즈 투 미' 곡 작업에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두아 리파, 저스틴 비버, 할시, 시아, 체인스모커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멜라니 조이 폰타나를 비롯해 샤크, 서출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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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속사 디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스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클로즈 투 미’(Close to Me)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싱글을 발표한다.
블랙스완은 영흔, 파투, 주디, 레아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멤버 중 파투와 레아는 각각 벨기에와 브라질 출신이다.
신보 타이틀곡 ‘클로즈 투 미’ 곡 작업에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두아 리파, 저스틴 비버, 할시, 시아, 체인스모커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멜라니 조이 폰타나를 비롯해 샤크, 서출구 등이 참여했다.
소속사는 신곡에 대해 “블랙스완의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한 팝 댄스 장르 곡”이라고 소개했다.
신곡 안무는 Mnet 여자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원트’ 크루 리더로 활약한 효진초이가 맡았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이사강 감독이 연출했다.
블랙스완은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히트곡 ‘겟 업’(Get Up)을 트렌디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싱글에 함께 수록했다. 파투가 랩 가사를 썼고 멤버 주디가 안무를 만들었다. 이들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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