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리프팅팩 패치 브랜드 에이바자르는 GS홈쇼핑에서 에이바자르 기미관리패치(골프패치) 론칭 후 한 달만에 56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바자르는 지난 9월 11일 GS홈쇼핑에서 기미관리패치를 첫 론칭한데 이어 지난 10일 4차 방송까지 매진을 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누적 판매량 기준 56만장에 달하는 양이다.
GS숍 한 관계자는 “에이바자르 기미관리패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간편하게 기미관리를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GS홈쇼핑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준규 에이바자르 대표는 “리프팅팩에 이어 기미패치까지 올리브영, 홈쇼핑 등 유통채널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는데 고객편의 중심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바자르는 오는 22일 오후 12시 40분 GS홈쇼핑에서 방송인 박미선과 함께 5차 방송을 이어간다. 이는 전 유통채널 최대 할인 가격이며 방송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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