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김경화, 비시즌에도 선명한 복근..목표는 제니퍼 로페즈

장우영 2021. 10. 14.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경화가 비시즌 중에도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경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은 요즘 복근 비시즌이라 인증사진 찍을만한 건 아닌데 저의 특기이자 취미인 저와의 약속을 해보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경화가 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거울을 보며 눈바디를 하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비시즌 중이라고 하지만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경화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비시즌 중에도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경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은 요즘 복근 비시즌이라 인증사진 찍을만한 건 아닌데 저의 특기이자 취미인 저와의 약속을 해보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처음 등장했을 때도 핫뜨거 핫한 jlo(제니퍼 로페즈) 언니가 50이 된 지금도 여전히 너무 멋진 몸매에 룩에 스타일에 또 럽럽”이라며 “아 진짜.. 제대로 멋진 이 언니처럼 40대를 보내고 싶네요. 운동도 생활도 일도 다시 열심히!”라고 덧붙였다.

김경화가 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거울을 보며 눈바디를 하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비시즌 중이라고 하지만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김미영 역으로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