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사람이 이래 좋아 어쩌나" 밝은 근황..여전히 매력적인 음색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13.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재인이 밝은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장재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고 행복했다. 사람이 이래 좋아 어쩌나. 다행히 집이 더 좋아. 퇴근 최고"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장재인은 오버핏 재킷에 미니스커트,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신고 한 손으로 입을 가리며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해 11월 '불안의 탐구'를 발매했으며 최근 KBS1 한글날 특집 '노래가 된 시'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장재인이 밝은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장재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보고 행복했다. 사람이 이래 좋아 어쩌나. 다행히 집이 더 좋아. 퇴근 최고"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장재인은 오버핏 재킷에 미니스커트,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신고 한 손으로 입을 가리며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슬림한 몸매와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 그는 기타를 연주하며 '행복의 나라'를 부르는 짧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해 11월 '불안의 탐구'를 발매했으며 최근 KBS1 한글날 특집 '노래가 된 시'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