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이란전 오늘 생중계

안소윤 인턴 2021. 10. 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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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티빙(TVING)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티빙은 12일 오후 10시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이 중동 원정의 첫 경기이자, 상대 전적에서 앞서고 있는 이란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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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경기 생중계. (사진=티빙 제공).2021.10.1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국내 OTT 티빙(TVING)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티빙은 12일 오후 10시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이날 캐스터는 배성재, 해설위원은 이동국, 서형욱이 맡아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란전 승리를 위한 관전 포인트는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이다. 대한민국 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번 중동 원정에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보르도) 등 해외파 선수들을 대거 포함시켰다.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이 중동 원정의 첫 경기이자, 상대 전적에서 앞서고 있는 이란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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