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소년미 넘친 동안 외모..훈훈함 더한 남친룩까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1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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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훈훈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제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빨리 또 와야지"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제훈은 흰색 티셔츠에 베이지 셔츠, 반바지를 입고 풀밭 위에 앉아 풋풋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제훈은 최근 개최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등과 함께 연출로 참여한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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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인스타그램
이제훈 인스타그램

배우 이제훈이 훈훈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제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빨리 또 와야지"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제훈은 흰색 티셔츠에 베이지 셔츠, 반바지를 입고 풀밭 위에 앉아 풋풋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손으로 얼굴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동안 외모를 선보인 그는 소년미 넘친 훈훈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제훈은 최근 개최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등과 함께 연출로 참여한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를 선보였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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