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돌싱' 김새롬, 왜 점점 예뻐질까 [TEN★]

노규민 2021. 10. 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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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새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새롬(35)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새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립 쉬운 거 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한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점점 더 어려지는 듯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새롬은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6년 전 남편과 1년 4개월 만에 이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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