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12일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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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신보를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강타가 오는 12일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아마(Maybe)'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타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3월 '프리징(Freezing)', 7월 '7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July)' 등 싱글을 순차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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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강타가 신보를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강타가 오는 12일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아마(Maybe)'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신곡 '아마'는 미니멀한 구성과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인상적인 R&B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담았으며, 강타의 감미로운 보컬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이날 낮 12시에는 SMTOWN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강타의 감성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스케줄 포스터와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타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3월 '프리징(Freezing)', 7월 '7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July)' 등 싱글을 순차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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