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김민석 "최근 20kg 감량..전문적인 자기관리 필요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멜로망스 김민석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이유를 밝혔다.
김민석은 bnt와 화보에서 "30대부터 직업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전문적인 자기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때부터는 직업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전문적인 자기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전역 후 20kg를 뺀 이유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이유를 밝혔다. 김민석은 bnt와 화보에서 "30대부터 직업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전문적인 자기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김민석은 최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군대에 있을 때 101kg까지 쪘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30대 때부터는 직업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전문적인 자기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전역 후 20kg를 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군대에 있을 땐 무엇보다 음원 발매 및 공연 활동이 가장 그리웠다. 아무래도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입대하다 보니 아쉬운 마음이 컸다"고 했다.
군 전역 후 최근 '고백'을 리메이크하며 활동을 재개한 김민석은 "이른 시일 내에 팬분들을 찾아 뵙는 것이 1순위 목표였다"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인 순간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