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령 '오징어 게임' 한미녀 맞아? 슈트 입고 "청와대 입성" [N샷]

윤효정 기자 2021. 10. 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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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령이 청와대에 입성했다.

김주령은 5일 인스타그램에 "청와대 입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주령은 최근 '오징어 게임'에서 한미녀 역할로 열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오징어 게임'의 인기와 함께 김주령도 글로벌 팬덤을 얻으며 화제의 배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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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령 인스타그램 © 뉴스1

김주령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주령이 청와대에 입성했다.

김주령은 5일 인스타그램에 "청와대 입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김주령이 차기작인 JTBC 드라마 '공작도시' 촬영 중에 찍은 것으로, 그는 한반도 그림이 걸린 청와대 세트장 포즈를 취했다. 출연작 '오징어 게임'에서 보여준 파마 헤어스타일과 트레이닝복이 아닌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주령은 최근 '오징어 게임'에서 한미녀 역할로 열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오징어 게임'의 인기와 함께 김주령도 글로벌 팬덤을 얻으며 화제의 배우로 떠올랐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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