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을 통해 첫 연기를 선보인 모델 겸 배우 정호연. 평소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한 젠더리스 스타일링을 즐기는데, 그 중에서도 조거 팬츠는 그녀의 애착템으로도 유명하다. 같은 컬러의 스웻 셔츠나 아우터를 조거 팬츠와 매칭해 센스 있는 원 마일 웨어 룩을 완성하는 것이 비결!
정호연
정호연
‘하늘 아래 같은 데님은 없다’는 말을 증명 중인 데님 팬츠 마니아, 정호연! 셔츠나 베스트처럼 포멀한 젠더리스 아이템을 다양한 데님 팬츠와 매칭해 자연스러운 듯 에지 있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연출한다.
정호연
정호연
꾸안꾸 룩에 걸 크러쉬 한 스푼을 가미하고 싶다면 정호연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캐주얼한 니트나 후디 위에 무심하게 걸친 레더 코트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돼 보이는데. 레더 코트가 무거워 보일까 부담스럽다면 정호연처럼 컬러풀한 패턴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는 것도 반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꿀 팁!
이유미
이유미
‘오징어 게임’ 속에서의 보이쉬한 매력과는 다르게 평소에는 러블리하고 캐주얼한 코디를 즐기는 배우 이유미! 오버핏 스웻 셔츠와 베이직한 팬츠,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휘뚜루마뚜루 부담없이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이유미
이유미
가을가을한 무드를 뽐내고 싶다면 이유미의 체크 셔츠 코디에 주목할 것! 루즈한 핏의 데님 팬츠와 단독으로 매치해도 좋지만, 여기에 캐주얼한 프린팅 티셔츠를 레이어드 한다면 훨씬 더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이유미
이유미
간절기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이유미의 아우터 룩! 그녀처럼 짧은 기장의 더플 코트를 부드러운 컬러의 니트와 매치한다면 러블리 지수 업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