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곽상도 아들, 산재 당해..밝히기는 곤란"
강동헌 기자 2021. 9. 27. 10:09
[서울경제]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억 미만' 단타 광풍에 깡통전세 속출…실수요자 '한숨'
- 진중권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초대형 사기극…이재명 역할 무엇이었나'
- '층간소음'에…아파트서 흉기 휘둘러 위층 가족 살해 30대 男 붙잡혀
- 한달새 2,000명 임신…아프간 난민 체류 미군기지 현 상황
- '그냥 창문 닫으세요' 흡연자 '적반하장' 협조문 논란
- 인천 아파트 ‘1층 배달 금지’ 반발…종사자들 배달 중단
- '피부에 붙이면 끝'…'반창고형' 코로나 백신 패치 나온다
- 10㎝ 자르랬더니 10㎝만 남겨…'미용실, 3억 배상하라'
- 김밥집 이모가 구찌 신발을…'별점 0.5점' 테러 손님에 공분
- 오징어게임 홍보하려다…이태원역 팝업세트장 결국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