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아빠 엄마 반씩 닮은 막내 딸 라오..벌써 12살!

장우영 2021. 9. 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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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폭풍 성장한 막내 딸 라오를 공개했다.

윤종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막내. Lao Yoon"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종신이 막내 딸 라오와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막내 딸 라오는 엄마와 아빠를 반씩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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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폭풍 성장한 막내 딸 라오를 공개했다.

윤종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막내. Lao Yoon”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종신이 막내 딸 라오와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라오는 어느덧 12살이 됐다.

막내 딸 라오는 엄마와 아빠를 반씩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벌써 12살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종신은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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