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찬성, '우리 집' 가도 이렇게 놀 거 같은 '깨발랄함'

전시윤 기자 2021. 9. 2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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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준케이와 찬성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난 19일 오후 2PM 공식 SNS에는 "믿고 보는 한가위 브라더 #핫티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레투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준케이와 찬성은 브이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위에 맞게 복주머니를 들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손을 높이 들고 박수를 치는 등 깨발랄한 모습을 보여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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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기자]
/사진=2PM SNS (JUN.K 찬성)

그룹 2PM 멤버 준케이와 찬성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난 19일 오후 2PM 공식 SNS에는 "믿고 보는 한가위 브라더 #핫티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레투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준케이와 찬성은 브이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위에 맞게 복주머니를 들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손을 높이 들고 박수를 치는 등 깨발랄한 모습을 보여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잊지 않고 손 하트를 그리며 카메라 정면을 응시해 팬서비스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2PM은 지난 6월 정규 7집 'MUST'로 완전체 컴백해 화제 몰이를 했으며, 현재 왕성한 활동 중이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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