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 일상복도 런웨이처럼 소화

강인귀 기자 2021. 9. 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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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모델 유채원이 일상복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변정수는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메 센스보소 채원짱!! 일상복을 이렇게 멋지게 소화하기 있기 없기!!? 젊음이 좋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부츠컷 데님팬츠를 매치하고, 재킷을 걸쳐 입어 레트로룩을 연출했다.

한편, 모델 겸 배우 변정수는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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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모델 유채원이 일상복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변정수는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메 센스보소 채원짱!! 일상복을 이렇게 멋지게 소화하기 있기 없기!!? 젊음이 좋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부츠컷 데님팬츠를 매치하고, 재킷을 걸쳐 입어 레트로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레드 핸드백으로 스타일 포인트를 줬다. 특히 모델다운 그녀의 포스가 눈길을 끈다.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한편, 모델 겸 배우 변정수는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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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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