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무슨 엄마가 이래..말도 안되는 바비인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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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가을 패션과 함께 미모를 뽐냈다.
8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가을에 어울리는 베이지색 터틀넥 셔츠와 치마를 입고 앞머리 있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 완전 바비인형 아니야?", "언니 가을 여신이에요", "아니 너무 예쁘잖아"등의 댓글을 남기며 오윤아의 미모를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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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가을 패션과 함께 미모를 뽐냈다.
8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가을에 어울리는 베이지색 터틀넥 셔츠와 치마를 입고 앞머리 있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모습이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날렵한 턱 선, 높은 콧대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낸다. 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 완전 바비인형 아니야?", "언니 가을 여신이에요", "아니 너무 예쁘잖아"등의 댓글을 남기며 오윤아의 미모를 감탄했다.
오윤아는 이혼 후 홀로 15살 아들 민이를 키우고 있으며,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또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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