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정아, 아직도 둘째 얼굴 못봤다는 임신부.."얼마나 미인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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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정아는 자신의 SNS에 "제니 보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정아는 "얼마나 미인이길래 얼굴을 이리도 안 보여 주시는 건지"라며 "태어나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하니까 그것만으로도 엄마는 감사할 뿐"이라며 뱃 속에 있는 둘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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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근황을 공개했다.7일 정아는 자신의 SNS에 “제니 보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아는 이날 베이지 톤의 모자와 의상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냈다.
이어 정아는 “얼마나 미인이길래 얼굴을 이리도 안 보여 주시는 건지”라며 “태어나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하니까 그것만으로도 엄마는 감사할 뿐”이라며 뱃 속에 있는 둘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엥? 임산부가 맞아요? 이렇게 이쁘셔도 되는 거예요. 반칙반칙”, “정아누나 쩔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얻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10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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