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코로나19 완치 근황 "건강 잘 챙기며 열심히 활동"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9. 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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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코로나19 완치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저는 이제 괜찮다"며 "건강 잘 챙기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인사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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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코로나19 완치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저는 이제 괜찮다"며 "건강 잘 챙기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인사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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