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3세' 함연지, 뭘 입어도 명품 같네.."핑크 핑크허쥬?"
정서희 인턴기자 2021. 9. 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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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함연지는 자신의 SNS에 "오늘 제 옷 핑크 핑크허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원피스와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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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함연지는 자신의 SNS에 “오늘 제 옷 핑크 핑크허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원피스와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밝은 미소에 ‘멍뭉미’가 더해져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이에 가수 바다는 “이거지!!! 햄욘찌랑 핑꾸~”라 했고 누리꾼들은 “인형 같아요”, 러블리해요”, “인간 핑크 연지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현재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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