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지상렬, 20살 연하 승무원 백허그에 미소.."잘 어울리나요?"
전형주 기자 2021. 9. 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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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상렬이 미모의 여성과 '허그샷'을 찍어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3일 지상렬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성에게 백허그를 받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지상렬은 한 여성 팬의 품에 안겨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성은 '구독 안 하면 지상렬'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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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상렬이 미모의 여성과 '허그샷'을 찍어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3일 지상렬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성에게 백허그를 받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지상렬은 한 여성 팬의 품에 안겨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성은 '구독 안 하면 지상렬'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 여성은 9년 차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상렬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해 지상렬과 1대1 팬미팅을 하기도 했다.
당시 여성은 지상렬을 향해 "20살 연하는 어떻게 생각하냐"며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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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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