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황신혜, 세월이 비껴간 미모..가만히 있어도 세련미 '뚝뚝'

정서희 인턴기자 2021. 9. 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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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통영 여행에서 제일 먼저 추천받은 식당.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기대 하던 중 기대 이상으로 행복했던 곳. 엄마가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만 빼고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황신혜의 동안 미모에 누리꾼들은 "멋집니다", "20대 손 같아요. 손도 늙던데ㅠㅠ 배우님은 전혀 늙지 않으셨네요"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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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신혜. 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황신혜가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통영 여행에서 제일 먼저 추천받은 식당.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기대 하던 중 기대 이상으로 행복했던 곳. 엄마가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만 빼고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투명 뿔테 안경에 아이보리색 점프수트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연두색 레인 부츠로 멋을 더했다.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패션 센스에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황신혜의 동안 미모에 누리꾼들은 “멋집니다”, “20대 손 같아요. 손도 늙던데ㅠㅠ 배우님은 전혀 늙지 않으셨네요”라며 감탄했다.

황신혜는 올해 종영한 KBS2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을 연기했다. 방송 외에도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 배우 황신혜. 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 배우 황신혜. 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 배우 황신혜. 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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