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명품자랑 쉬는 날인가..오늘은 4계절 담은 통합 패션

신수정 인턴기자 2021. 9. 3.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예쁘기도 한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베이지색 니트와 5부 반바지, 털 달린 명품 신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이 평소 명품 가방이나 명품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신발 등을 착용했던 바, 이번엔 '수수한' 차림에 누리꾼들이 주목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시영. 출처| 이시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예쁘기도 한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베이지색 니트와 5부 반바지, 털 달린 명품 신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남다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촬영장보다 본인이 더 예쁨", "무슨 촬영하는 걸까",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시영이 평소 명품 가방이나 명품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신발 등을 착용했던 바, 이번엔 '수수한' 차림에 누리꾼들이 주목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얻었으며, 최근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 이시영. 출처| 이시영 인스타그램
▲ 이시영. 출처| 이시영 인스타그램
▲ 이시영. 출처| 이시영 인스타그램
▲ 이시영. 출처| 이시영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