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명품자랑 쉬는 날인가..오늘은 4계절 담은 통합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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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예쁘기도 한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베이지색 니트와 5부 반바지, 털 달린 명품 신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시영이 평소 명품 가방이나 명품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신발 등을 착용했던 바, 이번엔 '수수한' 차림에 누리꾼들이 주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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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예쁘기도 한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베이지색 니트와 5부 반바지, 털 달린 명품 신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남다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촬영장보다 본인이 더 예쁨", "무슨 촬영하는 걸까",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시영이 평소 명품 가방이나 명품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신발 등을 착용했던 바, 이번엔 '수수한' 차림에 누리꾼들이 주목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얻었으며, 최근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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