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고대 초대 백신혁신센터장
디지털뉴스부 2021. 9. 2.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고려대 의과대학 초대 백신혁신센터장에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백신혁신센터는 고려대의료원이 백신 및 치료제와 관련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혁신형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 백신개발센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고려대 의과대학 초대 백신혁신센터장에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김우주 센터장은 감염병 분야의 전문가로 2003년 사스, 2004∼2017년 조류 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 등 국내 감염병이 유행할 때 정부의 방역과 대응 정책을 자문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왔다.백신혁신센터는 고려대의료원이 백신 및 치료제와 관련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혁신형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 백신개발센터다.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NS 유명 인사 된 女장관…생방송 중 `이상한 모양` 당근 쥐고 들이닥친 아들 때문에
- "나쁜 사람 편히 누워 있는 게 싫어"…박원순 전 시장 묘소 훼손한 20대
- 한혜진 "호흡이 안 올라온다"…코로나19 후유증 호소
- 도서관이 발칵…책 읽던 여성 뒤에서 음란행위한 40대
- 밤사이 야전삽으로 박원순 전 시장 묘소 훼손한 20대…범행 이유 묻자
- 명심 꺾인 민주… 또대명 삐걱?
- [르포] "우리가 K-반도체 주역"… 최첨단 기술로 엔비디아 넘는다
- 시중은행 추가·제4인뱅 설립까지… 금융권 판도 바뀔까
- 韓 조선 밥그릇 넘보는 中… 고부가가치선에도 `저가공세`
- 다우 4만 돌파… `코스피 하락` 베팅에 개미 `좌불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