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라이브 방송서 남다른 패션 소화력+센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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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빈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유빈은 지난 1일 오후 3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스타일라이브(StyLive)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만났다.
특히 유빈은 옷들을 직접 입어보며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약 60분 동안 라이브를 진행한 유빈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라이브를 진행했다. 가을 패션을 먼저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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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유빈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유빈은 지난 1일 오후 3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스타일라이브(StyLive)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유빈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행사에 베이지색 계열의 바지와 흰 민소매에 볼레로를 걸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빈은 다양한 브랜드의 부스를 방문해 브랜드의 특색, 콘셉트 등에 자세하게 물어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유빈은 옷들을 직접 입어보며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유빈은 추천받았던 옷들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을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안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 유빈은 다양한 패턴 원피스들을 보고 "혜림이가 원피스를 좋아한다. 여기 있는 옷들을 보면 많이 좋아할 거 같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약 60분 동안 라이브를 진행한 유빈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라이브를 진행했다. 가을 패션을 먼저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빈은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2', MBC '우리 식구됐어요' 등에 출연,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타일라이브]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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