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폭스' 장예원, 눈웃음에 치이겠어..퇴사하더니 매일이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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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장예원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예원은 1일 자신의 SNS에 "♡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지난해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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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아나운서 장예원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장예원은 1일 자신의 SNS에 “♡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트럴 계열의 긴 원피스를 입고 수줍은 듯 웃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반달 눈웃음에 가녀린 팔이 청순함을 배가시켰다.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소파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와 단아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미소 천사 장폭스”, “그만 좀 웃어요. 저 숨 못 쉬어요ㅠㅠ”, “예원누나 웃는 얼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지난해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MBC every1 ‘영화왓수다’, YTN 사이언스 ‘애니멀 시그널’, tvN ‘월간 커넥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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