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로알림서비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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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일, 5주년을 맞이한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해외에 잘못 알려진 한국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2016년 9월 1일에 개설한 범정부 누리집이다.
시작화면 상단에 해외오류 신고하기, 대한민국바로알림단, 해외오류사례 등을 구성해 처음 방문한 이용자들도 한국바로알림서비스의 기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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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일, 5주년을 맞이한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해외에 잘못 알려진 한국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2016년 9월 1일에 개설한 범정부 누리집이다. 이번에 ‘한국에 대한 오류를 찾아보기가 다소 복잡하다’는 이용자 의견 등을 반영해 새롭게 단장했다.
시작화면 상단에 해외오류 신고하기, 대한민국바로알림단, 해외오류사례 등을 구성해 처음 방문한 이용자들도 한국바로알림서비스의 기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외오류사례’는 지난 5년 동안 축적된 오류신고 사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줌으로써 국내외 이용자들이 최근 발생하는 한국에 대한 오류에 관심을 갖고 신고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대한민국바로알림단의 활동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한국바로알림서비스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연동해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서의 기능도 보완했다. 메뉴명도 직관적으로 바꾸고 가독성 높은 디자인 적용과 바로가기 추가 등 기술적인 향상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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