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승연, 뒤늦게 화이자 1차 접종 "후유증 보다 무서운 건 식곤증" [스타IN★]

강민경 기자 2021. 8. 26.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승연이 화이자 백신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승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다섯 시간 경과 피곤한 듯 나른한 듯 느낌적인 느낌 아파도 거시기 하고 안 아파도 거시기 할 것 같은 여기서 거시기는 그 거시기"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부터 18세~49세 사전예약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54세인 이승연은 뒤늦게 백신을 맞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승연이 화이자 백신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승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다섯 시간 경과 피곤한 듯 나른한 듯 느낌적인 느낌 아파도 거시기 하고 안 아파도 거시기 할 것 같은 여기서 거시기는 그 거시기"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사르르 잠이 오는게 아!! 백신 영향인가 하는 순간 저녁 먹은 사실 자각 백신 휴우증보다 무서운 식곤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부터 18세~49세 사전예약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54세인 이승연은 뒤늦게 백신을 맞았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한 올해 3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완치 소식과 함께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관련기사]☞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온 몸이..새벽4시에 남긴 증거
박유천, 또 성추문 '女팬에 2:1 성관계 요구'
'46세' 함소원, 한뼘 비키니 입는법 공개 '호흡을..'
'이병헌♥' 이민정, 화장실서 마스크 벗고 찰칵
정태우 아들, 아이돌해도 되겠어..승무원엄마 빼닮은 미모
톱아이돌 가수, 숨겨둔 2살 딸 있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