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NCT 멤버 루카스 사과 [연예뉴스 HOT①]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8. 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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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WayV(웨이션브이)의 멤버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최근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는 누리꾼 등이 그로부터 이른바 '양다리 교제'와 데이트 비용 강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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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WayV(웨이션브이)의 멤버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최근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는 누리꾼 등이 그로부터 이른바 ‘양다리 교제’와 데이트 비용 강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에 루카스는 25일 SNS를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꼭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5일 오후 6시 발매할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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