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윤종신이 찍어준 흑백사진 '배우 같네'

김사라 2021. 8. 25.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장도연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 바이 윤종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한 손에 턱을 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어두운 배경 속 흑백 사진인데, 장도연의 매끈한 피부와 화사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그의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도연 인스타그램

[OSEN=김사라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장도연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 바이 윤종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한 손에 턱을 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어두운 배경 속 흑백 사진인데, 장도연의 매끈한 피부와 화사한 이목구비가 드러나 그의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한편, 장도연은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Mnet ‘TMI 뉴스’ 등에 출연 중이다. 

/sara36@osen.co.kr

[사진] 장도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