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김지우, 빼고 또 빼더니 야윈 얼굴.."지방 싹 말려야 하는데"

정서희 인턴기자 2021. 8. 20.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19일 자신의 SNS에 "다시 한번 제대로 구워보겠어요. 굽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점점 야위어 가요"라는 팬의 댓글에 김지우는 "아주 그냥 지방을 말려버려야 하는데ㅋㅋㅋ"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뮤지컬 배우 김지우. 출처| 김지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김지우는 19일 자신의 SNS에 “다시 한번 제대로 구워보겠어요. 굽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태닝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검은색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뾰족한 브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점점 야위어 가요”라는 팬의 댓글에 김지우는 “아주 그냥 지방을 말려버려야 하는데ㅋㅋㅋ”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보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 11kg 감량 끝에 48kg 목표 몸무게를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