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디오스, 프리 데뷔싱글 '터치 미' 21일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그룹 디오스(DIOS)가 오는 21일 낮 12시 첫 싱글을 발매,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비엠뮤직레이블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그룹인 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창조주'라는 뜻이다.
디오스의 프리 데뷔곡인 '터치 미'(Touch Me)는 경쾌한 펑키스타일의 기타 리프에 재지한 코드 진행이 대중적으로 해석된 힙합 비트 베이스의 곡이다.
디오스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오는 29일 새벽 1시부터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엠뮤직레이블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그룹인 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창조주’라는 뜻이다. 도전적인 음악성과 트렌디한 매력으로 K팝의 선두에 서서 달려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정·현·로키·제이 네 명의 멤버들이 보여주는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오스의 프리 데뷔곡인 ‘터치 미’(Touch Me)는 경쾌한 펑키스타일의 기타 리프에 재지한 코드 진행이 대중적으로 해석된 힙합 비트 베이스의 곡이다. 코로나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일상 속 온라인 세상에서 팬들과 맘껏 만나길 희망하는 디오스의 당찬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디오스 멤버들은 ‘터치 미’ 모든 안무 창작과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다방면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엠뮤직레이블 측은 “평소에는 다정다감한 친근한 매력으로,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유니크하고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오스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오는 29일 새벽 1시부터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마트24 주식 도시락, 한주에 45만원짜리 '네이버' 당첨 확률은?
- [줌인]빌보드 휘젓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빅히트' 이끈 주역 4인방은
- 누구말이 진짜?…"상사가 아내 강간"이라며 카톡엔 "자갸 알라븅"
- '윤석열 부인 동거설' 전직 검사母 치매 공방..."당황스럽다"
- 413일만에 남북연락선 복원…北 태도 돌변, 무슨일 있었나
- '안창림 동메달 색 발언' MBC "선수 격려한 것"
- "성폭력 여부 따져야"…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
- "남자 대표해 사과"…'실연박물관' 성시경, 90도 폴더 사과한 이유
- “작은 눈으로 공 보이나”…정영식 선수 비하한 그리스 해설자 퇴출
- '연참3' 혼자 살겠다고 여친 밀어버린 남친…MC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