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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재학생 및 지역 청년 308명이 참여했으며, 7명의 멘토가 코로나 19 이후 해외 채용환경 변화에서부터 로드맵 설계 노하우 등을 사례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평소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해외취업 네트워킹 △기업 채용추천서 △각 국가별 초기 정착금 등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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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학생은 "해외취업을 준비 중이었으나 코로나 19 장기화로 국내 외국계 기업을 준비하던 차에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영어, 일본어 자기소개서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며 "다음 주에 치를 면접에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2학기에도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지역 청년을 위한 해외 재직자와의 온라인 실시간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