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사랑하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브릴리오' 라인 출시
2021. 8. 12. 14:27
섬세한 움직임에 반응해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프리미엄 스윙스톤 주얼리
김민정과 한예리, 엄지원, 백현, 이승윤 등 스타와 인플루언서가 사랑하는 이탈리아 헤리티지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2021 NEW 컬렉션인 ‘브릴리오(Brillio)’ 라인을 선보인다.
찬란한 반짝임을 담은 프리미엄 스윙스톤 주얼리 컬렉션인 브릴리오 라인은 메트로시티의 M 심볼과 스톤이 미세한 심장 박동에 따라 흔들리며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라인업은 볼륨감 있게 세팅한 스톤과 메트로시티의 M 로고가 돋보이는 네크리스&이어링(SN1605, SN1604, SE0604, GN1601, GE0601) 등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구성돼 있다.
라운드 모티브와 스톤이 세팅된 메트로시티의 M 로고와 빛나는 스윙 스톤이 어우러지는 네크리스&이어링(SN1602, SN0602, SN1603, SE0603), 열쇠 쉐입의 모티브와 스윙 스톤이 어우러지는 네크리스(SN1606, SN1607)도 만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릴리오는 이탈리아어로 ‘반짝임’, ‘빛남’의 뜻을 가진 단어다”라며 “브릴리오 라인은 착용자의 섬세한 움직임을 포착해 어느 각도에서도 살아 있는 보석처럼 우아하고 환한 빛을 선사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13일(금)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브릴리오 주얼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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