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왕관 쓴 권상우 46번째 생일 축하

윤준호 인턴 2021. 8. 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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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46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5일 손태영은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가 생일을 맞아 촛불이 켜진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왕관을 쓰고 있는 권상우의 그림 같은 옆 라인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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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권상우. (사진= 손태영 SNS 캡처).2021.08.0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46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5일 손태영은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가 생일을 맞아 촛불이 켜진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왕관을 쓰고 있는 권상우의 그림 같은 옆 라인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태영, 권상우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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