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앞머리 하나로 확 달라진 동안 비주얼..감탄 자아낸 비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8. 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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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응 중"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웨이브 있는 긴 머리에 앞머리를 잘라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다.

앞머리를 잘라 한결 어려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뽐낸 오윤아는 가디건과 핫팬츠로 모델 뺨치는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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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응 중"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웨이브 있는 긴 머리에 앞머리를 잘라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다.

앞머리를 잘라 한결 어려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뽐낸 오윤아는 가디건과 핫팬츠로 모델 뺨치는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방법 : 재차의'에 출연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캐스팅 됐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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