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자렛 앨런, 클리블랜드와 5년 1억 달러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센터 자렛 앨런(23)이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3일(한국시간) 선수 에이전트의 말을 빌려 앨런이 캐빌리어스와 5년 1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월 제임스 하든이 연관된 네 팀간 트레이드를 통해 브루클린 넷츠에서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로 이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센터 자렛 앨런(23)이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ESPN' NBA 전문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3일(한국시간) 선수 에이전트의 말을 빌려 앨런이 캐빌리어스와 5년 1억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앨런은 이번 오프시즌 제한된 FA 자격을 얻은 상태였다. 이 계약으로 클리블랜드와 계속 함께하게됐다.
이적 후 51경기(선발 40경기)에서 평균 30.3분을 뛰며 주전 센터로 거듭났다. 평균 13.2득점 9.9리바운드 1.7어시스트 1.4블록슛을 기록했다.
ESPN은 클리블랜드가 콜린 섹스턴, 다리우스 갈랜드, 아이작 오코로, 그리고 앨런을 중심으로 새로운 플레이오프팀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해다. 여기에 이들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USC출신 빅맨 에반 모블리를 지명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이양, 연두색 수영복도 찰떡…다이어트 자극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김용건 “39세 연하 A씨 출산·양육 책임질 것…하정우도 축복”(전문)[MK★이슈] - MK스포츠
- 모노키니 VS 비키니 승자는? 맥심 모델 화보 대결 - MK스포츠
- 권민아, 무한 해명과 반복 후 결국 SNS 닫았다 - MK스포츠
- 류세비, 해변을 촬영장으로…막 찍어도 화보네 [똑똑SNS] - MK스포츠
- ‘SNS는 인생의 낭비’...한소희·김새론·이서한, ‘셀프 논란’ 자처한 ★ [MK★이슈] - MK스포츠
- ‘마침내 5월 첫 승 거뒀다’ 한화, ‘산체스 완벽투+정은원·페라자 홈런쇼’ 앞세워 2연패 탈출
- ‘빅 초이’ 부활! KCC, 1만 1271명 사직서 또 웃었다!…13년 만에 우승까지 1승 남아 [MK부산] - MK스
- “사기 진작 차원에서...” 뒷돈 논란 前 KIA 장정석 단장·김종국 감독,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MK
- ‘만장일치 MVP+최초 8관왕’ 박지수, 성장 꿈꾸며 튀르키예 무대 도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