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전경원·이승주, 육군 정보화기획참모부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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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교수학습지원센터 전경원(사진 왼쪽), 이승주(사진 오른쪽) 팀원이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에게 표창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건양사이버대는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와 협력해 약 한 달 간 10회에 걸쳐 이뤄진 실시간 원격 강의를 지원했다.
전 팀원은 "육군과 대학이 원격 실시간 강의 운영을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육군과 건양사이버대, 건양대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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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교수학습지원센터 전경원(사진 왼쪽), 이승주(사진 오른쪽) 팀원이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에게 표창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육군 고급정보화 정책 과정 원격 실시간 강의를 무상 지원한 공을 인정받았다.
앞서 건양사이버대는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와 협력해 약 한 달 간 10회에 걸쳐 이뤄진 실시간 원격 강의를 지원했다. 특히 △강의 발표 자료 디자인 및 검수 △실시간 구글 미트 회의를 위한 촬영 및 송출 지원 등을 도왔다.
전 팀원은 "육군과 대학이 원격 실시간 강의 운영을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육군과 건양사이버대, 건양대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팀원은 "육군본부와 근접한 건양사이버대에 매년 많은 육군 소속 군인과 군무원이 입학하고 있다"며 "군과 대학도 언제든지 구글 미트를 활용한 비대면 회의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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