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카페 폐업 후 "표정 안 좋음"..어깨엔 한정판 백

장우영 2021. 8. 2.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작가 한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드아!"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유라가 민소매 상의와 반바지, 슬리퍼를 신고 외출하려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유라는 "표정 안 좋음"이라며 자신의 기분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유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작가 한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드아!”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유라가 민소매 상의와 반바지, 슬리퍼를 신고 외출하려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나서는 외출이었지만 갑작스럽게 비가 오면서 외출 일정이 망가졌다.

이에 한유라는 “표정 안 좋음”이라며 자신의 기분을 표현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어깨에 메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한정판 백이었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