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류성현 '아쉬운 4위 연기'
유진형 2021. 8. 1. 18:55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남자 마루운동 결승전이 1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류성현이 마루운동 연기를 펼치고 있다.
류성현과 김한솔은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초 남자 마루 결승전에서 각각 4위와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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