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보라빛 청순 미모 이상無

윤준호 인턴 2021. 7. 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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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예원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너무 뜨겁네요. 건강 잘 챙겨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 지난해 프리랜서 선언 후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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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방송인 장예원(사진=장예원 인스타 캡처).2021.07.2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방송인 장예원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너무 뜨겁네요. 건강 잘 챙겨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예원은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와 맑은 웃음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뽐낸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 지난해 프리랜서 선언 후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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