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2회 연장해 14회로 종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TV는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를 기존 계획보다 2회 연장해 총 14회로 종영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는 '펜트하우스'는 시즌1과 2에 이어 시즌3도 시청률 두 자릿수를 공고히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즌3은 7회까지 방송한 상황이다.
제작진은 "더욱 탄탄한 결말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2회 연장을 확정 지었다.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BS TV는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를 기존 계획보다 2회 연장해 총 14회로 종영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집필하는 '펜트하우스'는 시즌1과 2에 이어 시즌3도 시청률 두 자릿수를 공고히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즌3은 7회까지 방송한 상황이다.
제작진은 "더욱 탄탄한 결말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2회 연장을 확정 지었다.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isa@yna.co.kr
- ☞ 박수홍, 23살 연하와 결혼 발표…"어려울 때 함께해준 사람"
- ☞ 90대 노인 샤워시키려다가 나체 노출…요양원 대표 벌금형
- ☞ 비키니 안 입었다고 벌금…몸매 보려고 경기 보나요
- ☞ 일본에 지고 눈물 '펑펑'…파란 눈의 선수 누구?
- ☞ "기차만큼 시끄러운데" 밤마다 시달려도 속수무책
- ☞ 아기 때 뇌손상 입어 35년 뒤 사망…살인죄로 기소된 미 여성
- ☞ 오사카 나오미 충격패 뒤 일본 '외국인혐오 민낯' 돌출
- ☞ 후배 때리고 입막음용으로 성기 촬영한 고교생…"퇴학 적법"
- ☞ [팩트체크] 이낙연, '친일재산 귀속법' 입법 반대했나
- ☞ 우물 파다 벼락 횡재…2천억원대 사파이어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사측과 갈등 빚던 직원, 부탄가스 터트리겠다고 협박 소동 | 연합뉴스
- 명품 지갑 줍고 수사받자 주인에게 돌려준 20대 결국 벌금형 | 연합뉴스
-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 연합뉴스
-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 연합뉴스
- 죽어가는 엄마에서 태어난 가자지구 아기 나흘만에 사망 | 연합뉴스
- 기내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응급구조사' 교도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