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소식]에이바자르 'UV차단 골프패치'

박민영 기자 2021. 7. 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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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자르가 출시한 자외선 차단 골프패치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제품 크기와 밀착력 등을 개선해 내놓은 이번 제품은 골프 등 장시간 야외 활동에 필요한 수분 관리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나다.

유현주는 "평소 늘 햇볕에 노출되는 직업이다 보니 피부 보호에 신경을 쓴다"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려는 골퍼들에게 골프패치 제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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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에이바자르가 출시한 자외선 차단 골프패치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호응을 얻고 있다.

에이바자르는 ‘액티비티 UV 프로텍션 썬패치’의 1차 물량이 완판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제품 크기와 밀착력 등을 개선해 내놓은 이번 제품은 골프 등 장시간 야외 활동에 필요한 수분 관리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인증도 받았다.

최근 여자 프로골퍼 유현주를 모델로 기용해 골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유현주는 “평소 늘 햇볕에 노출되는 직업이다 보니 피부 보호에 신경을 쓴다”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려는 골퍼들에게 골프패치 제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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