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카리스마 반삭발 근황..새치 때문에?
진향희 2021. 7. 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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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이 반삭발 근황을 전했다.
에릭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덥길래. 30대부터 2주마다 해온 새치 염색으로부터 두피를 해방 시켜 주기로 했다"고 적으며 시원하게 민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염색을 중단한 에릭의 원래 헤어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30대부터 새치로 고민해온 에릭의 그동안의 노고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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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이 반삭발 근황을 전했다.
에릭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덥길래. 30대부터 2주마다 해온 새치 염색으로부터 두피를 해방 시켜 주기로 했다”고 적으며 시원하게 민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염색을 중단한 에릭의 원래 헤어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30대부터 새치로 고민해온 에릭의 그동안의 노고를 느낄 수 있다.
반면, 새치 헤어에서 아이돌을 지나 어느덧 40대가 된 에릭의 한층 여유롭고도 중후한 매력을 볼 수 있다.
1998년 신화 1집 앨범으로 데뷔한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2017년에 결혼했다. 자녀는 아직 없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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