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슬리피, 사람이 이렇게 확 달라지다니..대놓고 멋있네

최영선 기자 2021. 7. 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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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슬리피가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22일 자신의 SNS에 "자 출근하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사원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정장을 입고 올드 카에 탄 슬리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비연예인과 10월 결혼을 발표한 슬리피는 예비신랑답게 달라진 분위기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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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슬리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슬리피가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22일 자신의 SNS에 "자 출근하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사원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정장을 입고 올드 카에 탄 슬리피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비연예인과 10월 결혼을 발표한 슬리피는 예비신랑답게 달라진 분위기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슬리피는 2006년 언터쳐블로 데뷔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했다. 최근 신곡 '그랜저'를 발표했다.

▲ 출처ㅣ슬리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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