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현 "소속사 빅히트 글로벌해져 신곡 덴마크 분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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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소속사 빅히트가 글로벌 회사가 된 덕을 봤다고 말했다.
이날 이현은 신곡에 대해 "제목은 '바닷속의 달'이다. 여름에 들을 수 있게 시원하게 해봤다"고 소개한 뒤 "작사는 제가 했고 작곡은 덴마크 분들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DJ 김태균이 "덴마크 분과 어떻게 인연이 됐냐"고 묻자 이현은 "회사가 글로벌해졌다. 그래서 해외에서 곡들이 많이 들어온다. 거기서 들어온 곡을 픽해서 작업했다"며 빅히트(현 하이브)가 글로벌해진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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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이지훈과 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함께했다.
이날 이현은 신곡에 대해 “제목은 ‘바닷속의 달’이다. 여름에 들을 수 있게 시원하게 해봤다”고 소개한 뒤 “작사는 제가 했고 작곡은 덴마크 분들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DJ 김태균이 “덴마크 분과 어떻게 인연이 됐냐”고 묻자 이현은 “회사가 글로벌해졌다. 그래서 해외에서 곡들이 많이 들어온다. 거기서 들어온 곡을 픽해서 작업했다”며 빅히트(현 하이브)가 글로벌해진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중간에 코러스가 있는데 덴마크 분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은 지난 17일 '바닷속의 달'을 발매헀다. ‘바닷속의 달’은 트렌디한 팝 장르곡으로, 낭만적인 가사에 이현의 목소리가 더해져 열대야를 잊게 하는 시원한 설렘을 선사한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ㅣ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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