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요원, 아이돌 울고갈 화보
강주일 기자 2021. 7. 21. 14:06
[스포츠경향]
배우 이요원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21일 매거진 ‘싱글즈’는 2년 간의 휴식을 마치고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복귀하는 이요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게 된 이요원은 이번 화보에서 크롭 톱, 레더 쇼트 팬츠에 야구모자 등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최고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에 모인 다섯 엄마들의 워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입체적인 면을 가진 캐릭터 은표를 연기하며 겉으로는 자존심 강해 보이지만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2022년 방송 예정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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