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에이스' 김민우, '대표팀 동료 상대 묵직한 라이브피칭' [야구대표팀영상]

송정헌 2021. 7. 21. 0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수리 에이스' 김민우가 야구 대표팀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선보였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 대표팀 훈련에서 한화 이글스 오른손 투수 김민우가 대표팀 동료들을 상대로 라이브 피칭을 펼쳤다.

김민우는 한화 이글스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팀에서 나홀로 대표팀에 선발됐다.

첫 야구 대표팀에 선출된 김민우는 대표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아직 모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힘차게 투구하는 독수리 에이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훈련을 했다. 대표팀 동료들이 타석에 나선 가운데 라이브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김민우.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독수리 에이스' 김민우가 야구 대표팀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선보였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 대표팀 훈련에서 한화 이글스 오른손 투수 김민우가 대표팀 동료들을 상대로 라이브 피칭을 펼쳤다.

20일 라이브 피칭은 각 팀 선발투수 4명이 나섰다. 삼성 원태인이 제일 먼저 투구했고 KT 고영표, 두산 최원준이 이어 던졌으며 한화 김민우가 마지막으로 피칭을 선보였다.

김민우는 한화 이글스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팀에서 나홀로 대표팀에 선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라이브 피칭을 선보인 김민우는 묵직한 볼로 동료 타자들을 상대했다.

2020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야구 대표팀은 29일 이스라엘을 상대로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31일에는 미국과 맞붙는다.

첫 야구 대표팀에 선출된 김민우는 대표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아직 모른다.

태극 유니폼을 입고 첫 국제대회에 참가한 김민우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첫 태극 유니폼을 입은 김민우가 도쿄올림픽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
동료들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는 김민우.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0만원'짜리 금장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판매!
“완전히 거지꼴”..김경란, 이혼 후 “다신 결혼하기 싫어” 눈물
가수 김완준 “아내와 친한 지인 바람나 극단적 선택 시도”..정호근 “살인 안 난 게 다행”
솔라, 비현실 비키니 자태 “과감하네”...체지방률 '16%' 탄탄한 11자 복근
“우효광, 불륜설 벌써 세 번째”..“추자현, 이혼택할지도”사생활 폭로 글 충격
김구라 “정말 살려고 이혼했다. 싸우는 장면 휴대폰으로 찍어보자고도”
설거지 하면서 밟고만 있었는데, '몸매'가 살아나고 '라인'이 생겨...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