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코로나19 확진..출연작 '지헤중' 측 "드라마에 영향 無"
김찬영 2021. 7. 20.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정희(사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윤정희가 SBS TV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지헤중)를 촬영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오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헤중' 제작진은 주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안전에 최선을 다해 촬영을 진행하겠다"고 첨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정희(사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윤정희가 SBS TV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지헤중)를 촬영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오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써브라임은 “이날 오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정부의 지침을 이행 중이다”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헤중’ 측 관계자도 뉴스1에 “윤정희씨는 극 중 분량이 크지 않고 최근에는 촬영 일정이 겹치지 않아 드라마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지헤중’ 제작진은 주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안전에 최선을 다해 촬영을 진행하겠다”고 첨언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15살’ 오유진 지독하게 괴롭힌 60대 男, 결국 집행유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